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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리사이틀

총 18곡, 연주 시간만 400분에 달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음반 발매를 기념한 전국 투어 리사이틀을 가졌다. 7개 지역에서 이루어진 8회의 공연은 연이어 매진을 기록했으며 전체 누적 관객수는 총 1만명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Cycle 1
2023. 5. 2. (화) / 7:30pm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23. 5. 3. (수) / 7:30pm / 원주 치악예술관
2023. 5. 6. (토) / 5pm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23. 5. 7. (일) / 3pm / 통영국제음악당

Cycle 2
2023. 6. 21. (수) / 7:30pm /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2023. 6. 22. (목) / 7:30pm / 대구수성아트피아 대극장
2023. 6. 24. (토) / 5pm /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23. 6. 25. (일) / 5pm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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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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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피아노)


파이’s 초이스 II.
유지인 첼로 리사이틀 “Fran(co)llection”

독보적인 재능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파리고등음악원(CNSMDP)을 모두 최연소 입학했던 첼로 신동. 어느덧 유럽 무대의 기대주가 된 스무 살 첼리스트 유지인의 예술의전당 데뷔 리사이틀을 파이플랜즈가 자신 있게 소개한다.

2023. 6. 16. (금) / 7:30pm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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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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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첼로)
사무엘 페어런트(피아노)


조성현 함경
백 투 더 베이직

매일 새로운 음악이 탄생하는 이 시대에, ‘시작’으로 돌아가보면 어떨까? 한 시대를 상징함과 동시에 후대의 수많은 음악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바로크 음악의 매력! 항상 기본에 진심인 두 연주자 조성현과 함경, 그리고 리에 코야마와 아렌트 흐로스펠트가 바로크 여행을 인도했다.

2023. 5. 5. (금) / 5pm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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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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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플루트)
함경(오보에)
리에 코야마(바순)
아렌트 흐로스펠트(하프시코드)


커튼콜
2022

2022년의 끝자락, 한 해 누구보다 수고한 당신을 위한 특별한 초대. 어느새 4회를 맞이하며 연말 클래식 공연을 대표하게 된 이번 커튼콜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어제, 오늘, 내일을 채운 사람들과 음악들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2022. 12. 1. (목) / 7:30pm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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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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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피아노)
금호솔로이스츠 김재영(바이올린), 이한나(비올라), 이정란(첼로)
스베틀린 루세브(바이올린)


파이’s 초이스 I.
한재민 첼로 리사이틀

파이스 초이스(Pie’s Choice) 첫 번째 연주자, 첼리스트 한재민의 생애 첫 번째 리사이틀 투어. 프랑크, 드뷔시, 쇼팽의 서로 다른 시절을 캔버스에 칠하며 음악가로 성장 중인 한재민의 미래를 그렸다.

2022. 5. 27. (금) / 8pm / 성남 TLI아트센터
2022. 5. 30. (월) / 7:30pm / 원주 백운아트홀
2022. 6. 1. (수) / 5pm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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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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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민(첼로)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노)


손열음 조성현
듀오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플루티스트 조성현. 특별한 마스터들의 두 세계가 만나 완벽히 새로운 감각의 문을 연다. 독보적인 두 음악가가 만난다면 듀오 연주에 결코 조연은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며 함안과 서울, 양산에서의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2022. 5. 12. (목) / 7:30pm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5. 14. (토) / 5pm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22. 5. 15. (일) / 5pm / 양산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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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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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플루트)
손열음(피아노)


슈만, 라이네케, 슈베르트
Schumann, Reinecke, Schubert

데카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플루티스트 조성현의 첫 솔로 앨범. 조성현이 오랜 시간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자주 연주하던 곡들을 선별하여 녹음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동시에 연주자의 엄청난 기량을 요구하는 플루트의 정수가 그대로 담겼다.

2022. 5. 발매
총 9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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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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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플루트)
손열음(피아노)


차이콥스키: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Tchaikovsky: Complete Works for Violin and Orchestra

불세출의 명작인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더불어 주로 피아노와 함께 연주되는 왈츠 스케르초, 우울한 세레나데, 소중한 곳의 추억, 그리고 피아노곡이 원곡인 감상적인 왈츠까지, 모두 오케스트라의 색채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음반.

2021. 12. 선발매 · 2022.1. 공식발매
총 9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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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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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틀린 루세브 (바이올린)
소피아 필하모닉
호리아 안드레에스쿠(지휘)


커튼콜
2021

특별하고 따뜻한 송년회, 커튼콜. 이전의 감동을 그대로 간직한 채 3년만에 다시 찾아온 파이플랜즈의 ‘커튼콜’에서는 연주자와 관객이 만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며 한해를 매듭 짓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열렸다.

2021. 12. 28. (화) / 7pm /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2021. 12. 30. (목) / 7:30pm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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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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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스베틀린 루세브(바이올린)
조성현(플루트)
함 경 (오보에)
한재민(첼로)


함경 with 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Abundance of Romance>

<TAWO>를 통해 오보에의 깊은 색채를 소개했던 함경이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무대에 선다.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삶의 면면을 ‘로맨스’로 엮어내어 관객에게 선물했다.

2021. 8. 28. (토) / 2pm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021. 8. 29. (일) / 5pm / 화성 반석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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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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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경 (오보에)
손열음 (피아노)


손열음 리사이틀
2020 / 2021

3년만에 돌아온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리사이틀. 슈만의 인생에서 행복과 좌절을 가장 강하게 넘나드는 시기에 만들어진 곡들로 관객을 찾아갔다. 전국 8개 공연장 모두 전석 매진되었다.

2020. 6 . 23 - 24 서울 예술의전당
2021. 4. 15 - 24 대전, 천안, 서울 강동, 서울 노원, 울산, 부산,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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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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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함경 모던 오보에 소품집
<TAWO>

“음악은 지극히 개인적인 동시에 인간의 본성과 사회 전체를 그려낸다”는 오보이스트 함경의 음악적 철학으로부터 시작한 첫 해외 정규 음반. 청소년 시절부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온 그가 예술가로서의 자아를 담기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한 결과물이다.

2020. 4. 27. 발매 / 총 19 트랙 / 7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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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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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경 (오보에)
손열음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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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 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리사이틀

2015년 열린 듀오 리사이틀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두 사람의 리사이틀. 실내악 파트너, 오케스트라 악장과 협연자를 거쳐 레코딩 파트너가 되기까지 환상의 호흡을 꾸준히 보여준 두 연주자의 뛰어난 음악이 서울과 화성에서 펼쳐졌다.


2019. 10. 29. (화) / 8pm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019. 11. 2. (토) / 5pm /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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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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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스베틀린 루세브 (바이올린)


공간음악 II
<Midnight Bells>

음악이 개개인의 무의식을 건드리고 있다는 손열음의 믿음으로부터 시작한 "공간 음악"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 두 연주자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이지-리스닝(easy-listening) 음반의 컨셉을 유지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이 밸런스를 맞추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2018. 12. 발매 / 총 10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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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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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스베틀린 루세브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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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엠아트 두 번째 송년회
<커튼콜 18>

손열음, 스베틀린 루세브, 조성현이 함께 한
예스엠아트의 두 번째 송년회 이야기.

2018. 12. 28. (금) / 7:30pm / 라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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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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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스베틀린 루세브 (바이올린)
조성현 (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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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의
<아마데우스>

손열음이 4월 출시한 <MOZART>는 전설적인 지휘자 故네빌 마리너 경의 마지막 음반이 되었다. ‘아름다운 미완’ 그대로 출시된 이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올-모차르트 (ALL-MOZRT) 프로그램 구성된 공연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8개의 도시에서 펼쳐졌다. 특별히, 세인트 마틴 인더필즈의 정신을 계승하는 젊은 오케스트라가 함께 했다.

2018. 10 /
서울, 광주, 전주, 천안, 부산, 대구, 강릉,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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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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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예스엠아트 첫 번째 송년회
<커튼콜 17>

예스엠아트의 두 아티스트 손열음이 평범한 연주회를 넘어선 '송년회'를 기획했다. 좋은 소리와 울림을 가진 곳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거리에 앉아, 연주뿐 아니라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 연주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청중의 신청곡으로 더욱 의미 있었던 송년 음악회.

2017. 12. 28. (목) / 7:30pm / 라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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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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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스베틀린 루세브 (바이올린)


공간음악 I
<Under the Sun>

"좋은 음악을 친근하게 듣는 방법이 있을까?"
"공간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직접 구성해보면 어떨까?"

손열음의 머릿 속에 오랫동안 저장되어 있었던 질문이 드디어 답을 찾았다.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을 구상하고 토론하던 커피하우스, 커피와 사랑에 빠졌던 수많은 작곡가들을 생각하며 새롭게 시도한 카페음악 프로젝트.

2017. 7. 발매 / 총 19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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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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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문재원 (피아노)


르완다,
인생 첫 피아노

2016년 12월, 부산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열린 콘서트 수익금으로 찾아간 아프리카. 피아노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기증하고, 피아노 소리를 들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작은 연주회를 선물한 이야기.

2017. 4. 12. (토) / 1:00pm /
르완다 마헴베 비노고스쿨
(Binogo Primary School, Mahembe, Rw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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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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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클래식,
시간을 열다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간을 여는 시기. 그녀는 우리에게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까? 3인의 피아니스트와 1인의 작곡가가 전하는 손열음의 송년 음악회. 티켓 수익금 전액 아프리카의 문화 예술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2016. 12. 10. (토) / 5:00pm / 부산 고려제강 수영공장 F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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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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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박종해, 문재원
(피아노)
손일훈 (작곡가)


나눔음악제
in 강원

‘클래식 공연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쉽고 친근한 클래식 음악으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방 도시의 시민들을 찾아간다. 틀에 박힌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이 조금 더 접근하기 쉬운 곳,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문화 유산지 등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2016. 9. 30. (금) / 7:00pm /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 10. 1. (토) / 5:00pm / 춘천 김유정문학촌 야외무대
2016. 10. 2. (일) / 5:00pm / 강릉 명주예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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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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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박종해 (피아노)
조성현 (플루트) ,
김한 (클라리넷)
유미경, 정희경,
이지민, 이희원
(피아노 마스터클래스)


손열음과 봄
with 테라로사

강원도 출신이라는 지역적인 공통점을 지닌 테라로사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만난다. 카페에서 연주를 즐기던 바흐처럼 관객과 가까운 곳에서 그녀의 연주와 이야기를 나눈다.

2016. 5. 28. (토) / 7:00pm /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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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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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최승언 (바리톤)